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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따라 맛따라 ㅋ/지극히 주관적인 맛평가

원주 카페 made(2015.05.05)

어린이날은 어린이처럼 논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처럼 많이 먹는다

하지만 어린이날의 돈은 어린이의 부모님처럼 쓴다


종종 갔었지만 포스팅 하지 않았던 made에 오랜만에 놀러감

우리는 차만 마시지만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꽤많았다



외관 베이비




커피랑 케익 베이비




케익 베이비



전체적으로 뭐 딱히 나쁘지도 않고 뭐 딱히 엄청나게 좋지도 않다

다만 좋은건 카페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맛도 무난무난 그리고 인테리어도 좋은편인듯 하다

그래서 종종들림


위치 : 원주 카페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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