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3]제주 바램 목장(BAALAMB)

제주도 여행 1일차에 점심을 해변에서 해결하고 항몽유적지에서 귀경 후

저녁을 먹기전까지 시간이 남아 깨삐를 한잔 하러 이동했다

아이가 양을 만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곳이라해서 이동!!!!

빠밤 목장은 이렇다

사실목장의 전체는 아니고 카페 부분의 사진이다

유의사항임 ㅋ

미리 봐두시면 나중에 필요하지 않을까 

카페 건물 오른쪽으로는 목장이 있다

양들도 많고 ㅋ 막 많다기보다는 적절한 숫자가 ㅋ

그리고 내기억에 1인 1음료를 규칙으로 했던 것 같다

물론 나는 그게 맞다고 생각함 ㅋ

그리고 천원인지 하는 가격으로 양들먹이인 풀떼기를 판매

사실 안사도 상관없지만 아이에게 직접줘보게 하기 위해서 구입 ㅋ

음료를 구입했는데

에이드는 정말 맛이 없음

굳이 에이드는 고르지 않는 걸 추천

카페 모습.

위의 사진보다 좀 더 넓다

좀 귀찮아서 사진찍는걸 대충했던 때라

제대로 다 담지를 못했다

해가질때 가서 그런지 조금 더 운치 있어 보였다

그리고 제주도는 관광지라 항상 사람이 많은듯

시간 잘 골라서 가야할 듯 하다

음료가 맛나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양도 보고 만져보게 하고

먹이도 줘볼 수 있게 해서 나름 괜찮았던 기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