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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와디즈펀딩후기]뉴타입f1 키보드 앞선 펀딩에서 써보았지만 나는 키보드를 매우 좋아한다 뭐 물론 거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다 왜? 나는 이미 키보드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펀딩을 하고만다 그리고 후회를 하지 이렇게 펀딩한 나의 키보드가 일단 갈축으로 구매하였고 해당키보드의 펀딩시 목적은 노트북용 키보드로 광고를 하였다 노트북의 키보드 배열에 딱 맞는다고 그런데 어? 나 노트북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노트북도 회사에 두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중고나라로 ㅋㅋ 재구매의사 : 아니 더보기
[와디즈펀딩후기]리패드 오랜만에 다시 올라오는 나의 와디즈 펀딩후기 아니 사실 오랜만도 아니구나 ㅎㅎㅎ 우리와이프는 내가 와디즈 사용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불필요한 물건만 산다고ㅎ.... 뭐 틀린말도 아닌거같다 그중에서 도화선이 되었던게 바로 마스크의 연속실패.... ㅋㅋ 그건 그거고 일단 리패드를 구입했다 가격은 11,000원 원래의 의도는 회사에서 사용하다가 남는 이면지들이 너무 많아서 해당건을 사용할라고 구했는데, 받아와서 자성이 있는 걸 알고 와이프가 바로 냉장고에 붙여버림... 최근에 내가 돈주고 사온거중에 제일 만족스럽다고 했다.. 아이들 알림장이나 공지내려온거, 식단표 같은것들을 붙여주기 매우 좋다 재구매의사 : 제발 열기만해라 더보기
[와디즈펀딩후기]펄사PCMK 키보드 뚜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키보드가 왔다 아니 사실 나는 키보드를 좋아해서 아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펀딩을 한 .... 처음엔 몬스타기어의 닌자87을 구매해서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사실 커스텀이라고 보기도 뭐한게 그냥 핫스왑을 사서 원하는 스위치를 넣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망이 좀 컸다 현재 무접점(리얼포스, 한성, 앱코), 그리고 풀윤활 크림축을 사용하고 있다 클릭키는 너무 시끄러워서 좀 별로고 리니어는 좀 심심하고.. 그래서 택타일 스위치로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 사실 정말 모두 사서 기판이나 흡음재나 넣을 자신은 없고.. 그래서 우연히 보게된 펀딩내용중 읭? 스위치랑 키캡빼고 다 준비해준다는데?!!?!?!?!?!?!? 게다가 스태빌까지?? 너무 완전 기대하던 바라 바로 펀딩을 했다 .. 더보기
[와디즈퍼딩후기]아치포트 젤 인솔 나는 신발에 관심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드로우도 자주 할 뿐 더러 리셀 거래도 자주 한다 궁금한 신발이 출시되면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구매한다 그래서 아치포트 인솔이 나왔을때 안그래도 오소라이트 깔창등이 궁금했던터라 구매하게 되었다 (나는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평소에 부스트시리즈나 폭신폭신한 신발을 즐겨 신는다) 가격은 8800원으로 구매 하였다 요즘 평균 오소라이트 인솔 가격이 5천원에서 1만3천원 정도인걸 감안하면 평균가격으로 보인다 신발사이즈가 270인 나는 L사이즈를 구매 하였다(나이키 덩크 270의 사이즈와 딱 동일하였다) 일단 첫번째 착화감은 딱 폭신 개인적으로 나이키에서 쿠션이 좋다고 생각하는 신발들은(나이키 mx-720-818을 신고 있음) 깔창부터 아웃솔까지 푹신한 느낌이라면 아디다스는 발.. 더보기
[와디즈펀딩후기]모모스틱 슬림 그립케이스 모모스틱 슬림그립 케이스를 구입하였다 와이프와 함께 커플 폰케이스로 구입해보았다 두개에 38,000원으로 사실 싼가격은 아니다 요즘에 UAG 같은경우는 사오만원도 하니까 개당 19,000원은 참 애매한 가격 (물론 난 이돈주고 폰케이스를 살 일 읎다) 두개를 구매하니 스틱도 써비스로 주셨다 난 사용하면서는 일단 가격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썼다 밴딩을 당겨서 구부리면 손에 끼울수도 있고 거치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삼성페이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색이 벗겨질때까지 굉장히 잘 사용했다 와이프의 입장도 만족스럽게 사용했다고 한다 장점 1. 밴딩이 편함 2. 생각보다 짱짱한 밴딩 단점 1. 많이 없는 색상조합 2. 열심히 써서인가 칠이 생각보다 빨리 벗겨짐 재구매 의사 : 가격만 좀 다운된다면야... 더보기
[와디즈펀딩후기]무선보조배터리 R5 이제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은 펀딩순서 ㅋ 무선보조 배터리를 구입했다. 아니 광고에서는 세상에 무선충전으로 고속충전을!! 그래서 가격도 무려 31,900원을! 먼저 외관을 살펴 보도록 하자 정면엔 배터리 인디케이터, in/out으로 usb와 C type, 5pin포트가 있다 1번 사진에 좌측상단을 열면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으며 보배의 열을 빼준다고 한다 2번 사진엔 무선충전을 도와주는 빨판이 있다. 빠밤 이제 평가를 해보자면 난 이거 안삼 가성비가 너무 안맞음 단점도 꽤많음 장점 1. 작은 부피 2. 빨판의 활용(붙여놓고 충전함) 단점 1. 무선충전이 된다고 하지만 휴대폰 케이스를 벗겨야함 아니면 매우매우 얇은 케이스를 씌워야함 아니 요즘에 휴대폰 케이스 안씌우는 사람이 어딨다고 이거 정말.. ㅋㅋㅋ 나.. 더보기
[와디즈펀딩후기]실리텍스 마스크 나의 열번째 펀딩 실리텍스 마스크 난 미친놈이다 휴마스크에 데여놓구선 넌 아니겠지 너는 괜찮겠지 하며 또 펀딩함.. 또속고 또속는다... 그래도 참 휴 마스크보단 나았지.. 그냥 휴보다만 나았지 좋단말은 아니다 그냥 어찌어찌 써볼까 란 너낌 아니 마지막에 쓸거 없으면 쓰자 임, 휴는 쓸거없으면 그냥 나갈거임 실리텍스 마스크도 역시 고정외피와 안에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많은 단점들이 발생한다. 마스크의 끈의 길이.. 고정이 잘안된다 마스크는 결국엔 얼굴에 밀착이 잘되어야 제기능을 기대하고 쓸텐데 고정자체가 안됨.. 고무밴딩은 자꾸 늘어남. 그래서 얼굴을 가리지만 사실상은 코 부분이나 턱부분이 떠있음(그나마 휴보다는 좋음) 실리텍스 역시 필터 교체형인데 이역시 손으로 만져야함 그래도 이친구는 내피 외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