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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페나 키보드(PENNA) 타건영상 앞에서 잠깐 포스팅 한 바와 같이페나 키보드는 체리식 스위치를 쓰며 현재 내가 구입한 키보드의 축은 갈축이다소음의 정도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부분이라 아 물론 객관적으로 시끄러운 수준도 있다하지만 이정도의 수준은 주관적으로 차이를 둘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전에 적축을 쓸때는 몰랐는데갈축으로 바꾼 뒤 내가 일하는지 안하는지 다 알듯.... 페나 키보드 갈축 타건 영상 더보기
페나 키보드(PENNA KEYBOARD) 타자기의 모양을 닮은 키보드로 유명하다페나 키보드를 눈으로만 봐오다가 한차례 적축 펀딩을 놓치고 열심히 기다리다가갈축 펀딩을 찾아냈다 그리고 열심히 기다렸다가 갈축 펀딩성공!!!!(와디즈에서 클라우드 펀딩으로 구입) 막 배송을 받아 신나는 마음에 열어보았다기존에는 샤오미의 ttc적축을 사용했는데 이번 펀딩에는 적축이 없어서갈축으로 선택했다(본인은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이며 종종 마트나 축을 눌러보았을때 최고 잘맞는 축은 적축이라 생각함) 키보드의 소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적축을 좋아하는 편이다 드디어 발송되어 택배를 수령!! 해당 택배 박스가 왔는데 스티커가 약간 튿어져 있어서 좀 짱났다 이거 반품을 요청해야 하나 싶다가그래 그냥 써보자 하고 사용하기로 상품은 포장이 잘되어서 잘왔다즉석해서 건전지를 넣.. 더보기
미니무라 lb-2 사용후기 2탄 얼마전에 미니무라 lb-2가 브레이크가 안먹기 시작했다뒤에 풋브레이크 가 있지만 전동 브레이크가 안먹는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그래서 수리를 맡겼다 사실 전동브레이크가 안먹어서 환불이나 교환을 요청했는데안된다고 한다...그래서 원인이나 물어보자고 하니나는 열어본적도 없는데 브레이크선이 강제로 깨끗하게 잘렸단다....다시 수리를 하셔서 핸들등의 유격을 모두 확인해서 보내준다고 하셨다그래서 왔다브레이크 잘 먹히고, 유격등등도 잘 맞춰주셨다근데 왠지 좀 불안하다이러다가 또 안먹힐까 두렵다...여튼 다시 잘타봐야지... 더보기
뉴발란스 키즈 샌들(K3030PW3) 우리 아이는 발등이 높은 편이다그래서 이쁜신발을 다 못신는다.. 아니면 사이즈를 반업에서 1업해야 한다(미니멜리사 ㅡ.ㅜ)신발을 사게 될때 꼭 신어보고 사게 되는 편인데 조금만 불편한 신발을 사도 아이가 바로 벗어버린다(너란녀석.. 예민한녀석...)아울렛에 우연히 갔다가 장만한 뉴발란스 키즈 샌들(K3030PW3)뚜둔!!! 뭐 가격은 인터넷이랑 1천원 차이인데배송비 포함하면 상당히 만족하는 가격(구매가 : 19,000원) 우선 앞에도 스트랩 뒤에도 스트랩이다발등이 높은 아이에게 발등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앞 스트랩이 넉넉해서 좋았다그리고 발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뒷 스트랩또한 넉넉한편바닥도 푹신푹신해서 예민한 아이가신발을 신고 안벗고 한참을 놀았다능 ㅋ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 제맛! 더보기
다이소 안경클리너 우리동네에 3층규모의 다이소가 생겼다기존에 동네에 있던 다이소는 거리도 좀 멀었지만작은 규모의 다이소였다그래서 마실차 들렸는데 무슨 에버랜드 입장인줄 ㅋ 이것저것 귀경을 하다 과자를 실컷 쇼핑하고 지나가는 길에 안경클리너를 발견!나도 안경을 쓰지만 와이프도 운전할때 종종 안경을 써서 안경클리너를 구매하였다 가격은 1천원 효능은 아직 모름 그래서 한껏 더러워진 나의 안경과 와이프의 안경을 닦아보았다 요로코롬 생긴녀석으로 두세번 칙칙 뿌리면 빠밤 ㅋ뭐 사실 엄청 나게 잘닦인다고 느끼는 건 내 안경이 넘나리 더러웠기 때문에 ㅋ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안경천으로 닦아주고 있지만 그래도 야외 외출을 하거나아기가 만지게되면 더러워지게 되는건 사실 ㅋ일단 기분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만족한다동생도 놀러왔다가 닦고나서 신세.. 더보기
전동킥보드 미니무라 LB-2(사용기 1)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사실 정말 돈지랄이긴 한데나야 버스와 지하철이 회사 근처 까지 가기때문에 진짜 돈지랄이었다보통 출퇴용으로 근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지만나는 그냥 돈지랄....그래도 갖고 싶은건 가져야지 언제 사겠음이런마음으로 그냥 지름 먼저 고민중에 고민을 거듭하던 조건이 있었다 1. 가격대2. 하중3. 브레이크의 안정성4. 만듦새5. 기타 판단 기준 1. 가격대는 사실 정말 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결정한게 듀얼모드가 아닌중에서 중급의 기기를 고를 수 있는 60만원 이하 많은 기기들이 추려진다. 출력이 좋고 하중을 많이 이겨낼수 있는 기기들은 거의 다 빠진다고 볼 수 있다 2. 보통 위 가격대는 100~120kg의 하중을 견뎌낸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가격대를 정하고 나서는 자연스.. 더보기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나는 멜로만 아니면 왠만한 장르의 영화를 다 즐긴다 전에는 멜로도 즐겼지만 점점 눈물이 메말라 가는 건지 아니면 연기력에 의존한 신파라는 생각이 지배적인건지 그래서 사실 잘 모르겠다. 재미가 있다고 느끼기는.. 마지막으로 즐겁게 본 멜로 영화는 '뷰티 인사이드' 까지다 뭐 사설은 넘어가고 동생과 함께 아침일찍 일어나 오전 08시의 조조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장르를 안가리고 보는 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집에서 즐길 수 없는 스케일의 sf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집에서 조용히 볼때는 추리, 멜로, 공포등을 즐긴다(오늘따라 왜이리 잡설이 많지!!!) 어벤져스는 기존의 캐릭터들을 동반하고 3번째 어벤져스 시리즈로 등장한다 1편은 뉴욕에서 치타우리족과의 사투 2편은 부제 : 에이지 오브 울트.. 더보기
핏플랍 루루크로스 샌들 와이프 발의 감각에 대해 조금 무딘편이다그래서 푹신하다 혹은 말랑말랑한 쿠션감에 대해 상당히 무디다 둔감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아내는 부분은 있다 바로 발이 아프다!!정도의 감각은 확실하다.사실 뭐 이것마저 모르면 병원에 가봐야 하겠지만..와이프에게 민감한 내발에서 ok를 얻어낸 모든 쿠션들과 신발을 총동원해 봤지만 편안함과 푹신함이란 느낌적인 느낌은 와이프에겐 사치일뿐...(스케쳐스 고런, 아이다스 부스트쿠션, 나이키 맥스쿠션, 나이키 줌쿠션 등등 시도가 너무 많음.) 그와중에 와이프가 신어보고 오 괜찮네!! 라고 한 브랜드가 있으니!!그거슨 바로 핏플랍!! 우연히 백화점에 가서 핏플랍 단화를 한번 신어보더니 너무 만족스러워 하더라비싼브랜드는 아시는군!! ㅋ 그렇게 하여 신발은 좋은걸 신어야 한다는 .. 더보기
샤오미 적축 기계식 키보드 mk01 작년 즈음에 샤오미 기계식 키보드 mk01을 주문 하였다(와이프가 돈 많이 벌어오라고 사줌 ㅋ) 우선 나는 기계식 키보드를 샤오미를 처음으로 입문하였다 1년 사이 쓰면서 느낀점은 (주변 지인들의 키보드를 종종 타건해봄)샤오미 mk01은 체리키가 아니다텐키리스 키보드 적응하는데 처음에 애먹었다!!그리고 굉장히 무겁다무겁다는 개념은 실제 물리적으로도 키보드가 무거우며, 또한 키감이 상당히 무겁다* 필코, 커세어 적축과 비교해봄 (타건해본 다른이들도 동일하게 키감이 무겁다고 함)그리고 스페이스바를 칠때 알루미늄판이라서 그런지 좀 텅텅하는 감이 있음나머지 쓰면서 불편한점은 느낄 수 없음그리고 적축이지만서도 타 필코 등에 비해서 더 조용한 듯함(물론 실제 타건음은 사용자의 타건습관에 따라 좌우한다고 알고 있음) .. 더보기
카린지에벨 - 그림자 그림자 저자 #{for:author::2}, 그림자#{/for:author}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4-08-22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인간은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인간은 얼마만큼 악해질 수 ... 글쓴이 평점 나는 일정하게 하루에 두시간정도를 라디오를 듣는다 딱 두시간 컬투쇼를 듣는데 그 두시간안에 엄청나게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된다 그래서 종종 책에 대한 홍보를 듣곤 하는데 먼저 읽었던 폭스밸리가 첫번째 책이고 두번째로는 카린지에벨의 너는 모른다 에 대한 광고를 들었지만 왠지 그림자가 먼저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다 3~4일 정도 걸렸다 먼저 이책은 여주1명과 남주일듯 한 정도의 많은 분량을 가진 보조 남주1의 시선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전지적 시점이지만 적당히 가린다 모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