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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굉장히 피곤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번 주말까지 왔다

어떻게 시간이 지난지도 모르게 흘렀네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철야에 힘들기도 힘든데

그래도 조금씩 모양을 가춰져가고 팀원끼리 조금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들어져가는 모양들이 상당히 맘에 들고있다


맘에 든다고 피곤이 가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게임성과 작품에 대한 기대보다는 

내자식이 태어난다는 그런설레임과 기대가 있다

여튼 그래서 기대중

주말에 어제오늘 출근하는 팀원들에게 박수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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