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싫어하는 부분이 다 다르잖아?
나는 A가 싫고 다른사람은 B가 싫어 충분히 가능하잖아?
그냥 싫은 건 싫어 남들이 쪼잔하다고 속좁다 해도 괜히 거기에 넘어가서
남눈치 보고 응 괜찮아 하고나서 뒤에가서 맘졸이는 거 싫다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 표현하는 거 보다
싫어하는 거 싫어한다고 표현하는게 더 눈치보여서 더 어려운일인거는 아나?
진짜 싫다고 너무 싫고 화가나서
밤새 잠도 못잤어
그냥 너무 싫다고 너무
싫으면 싫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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