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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따라 맛따라 ㅋ/지극히 주관적인 맛평가

[2018.09.22]원주 타코비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다

오사카 갔을때 타코야끼의 기억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아버지 생신겸 식사를 하러 가다가 발견한 타코야끼를 꼭 먹자하면서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기억이 희미해졌는데 

아버지께서 며느리에게 꼭 사주시겠다가 기억하셔서

들려서 사오게됬다



내가 갔을때는 줄이 좀 있었음 ㅋ 그래도 뭐 금방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ㅎ



처음가는 식당이나 음식은 기본부터!!

우리는 기본을 시킴 ㅋ



슉샥샥샥 만들어주심 ㅋㅋ



별거 없지만 포장봉지 ㅋ





사와서 집에서 먹음 ㅋ

원래 바로 후후 뜨거운거 ㅁ누얾ㄴ우ㅏㅣ루 해가면서 입에서 굴려가면서 먹어야 더 맛있지만 ㅋ

아기도 있고 날씨가 쌀쌀해서 얼른 집에가야 했던 관계로 ㅋ

생각보다 맛났음 뭐 사실 내기준에서는 특별히 엄청나게 맛있는 타코야끼는 먹어보지 못했다

여기는 그렇게 맛있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오 먹을만하네!

의 느낌으로 식사를 함

가다랑어포를 다량으로 뿌려주시고 소스가 많아서 맛나게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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