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다
오사카 갔을때 타코야끼의 기억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아버지 생신겸 식사를 하러 가다가 발견한 타코야끼를 꼭 먹자하면서 돌아왔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기억이 희미해졌는데
아버지께서 며느리에게 꼭 사주시겠다가 기억하셔서
들려서 사오게됬다
내가 갔을때는 줄이 좀 있었음 ㅋ 그래도 뭐 금방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ㅎ
처음가는 식당이나 음식은 기본부터!!
우리는 기본을 시킴 ㅋ
슉샥샥샥 만들어주심 ㅋㅋ
별거 없지만 포장봉지 ㅋ
사와서 집에서 먹음 ㅋ
원래 바로 후후 뜨거운거 ㅁ누얾ㄴ우ㅏㅣ루 해가면서 입에서 굴려가면서 먹어야 더 맛있지만 ㅋ
아기도 있고 날씨가 쌀쌀해서 얼른 집에가야 했던 관계로 ㅋ
생각보다 맛났음 뭐 사실 내기준에서는 특별히 엄청나게 맛있는 타코야끼는 먹어보지 못했다
여기는 그렇게 맛있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오 먹을만하네!
의 느낌으로 식사를 함
가다랑어포를 다량으로 뿌려주시고 소스가 많아서 맛나게 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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