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비에 들려서 타코야끼를 사던중에 ㅋ
아버지 카드의 성은이 뺑슈까지 내려졌다 ㅋ
원래는 살 생각이 없었기에 제대로 된 사진은 없다
입구에는 크림이 들어갈 빵 껍데기(?)가 장식장에 진열되어있고
주문하는 즉시 빵안에 크림을 넣어주신다
커스터드가 제일 잘나간다고 해서
종류별로 시켰다
헐!! 먹어봤는데 맛있긴 맛있더라
시간나면 다시 사러갈 계획!!
난 커스터드 크림치즈가 맛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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