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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알아보자

[NIKE]인빈서블런 2 플라이니트 멤버스데이 득템

인빈서블런 플라이니트2를 멤버스데이에 득템했다

음 사실 멤버스데이를 잘 이용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친구가

 

멤버스데이 당시

아니?! 쿠션화 3대장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인빈서블이???

보통 270에서 275를 신고있어서 사이즈도 딱이네

 

그래서 붉은색을 살까 했는데 혹여나 오래신고 은퇴시에는 일반 워킹화로 신을수있지 않을까?

고민이 스쳐갔다 그래서

네이비를 보니?! 읭 정가네..

블랙을 보니?! 2만원이 더 비싸서 그냥 냅다 질러버림...

 

주문내역

난 언제나 내돈내산이니까....

 

현재는 아직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아직 안뜯고 내비뒀다..

여기저기 박스 틈사이에 껴두었는데

와이프가 알기 시간문제...

ㅋㅋㅋ

 

사실 구매하게된 가장큰 이유는

 

1. 내구성

  친구가 약 500k를 탔는데 아웃솔의 마모도가 거리치고는 매우 준수하다

  친구는 앞으로도 100k를 더 탈거라고 한더라

2. 쿠션화

  이거 저거 신어보고 싶은마음에 여러가지 신발들을 신어보고 보유하다보니

  오! 하는 쿠션화는 없었다.

  그리고 나이키 매장에 가서 신어봤는데 정말 쿠션은 남바루완!

3. 그냥 돈지랄

  사실 이게 제일 큼

 

얼른 신고서 착화기 올려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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