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쟁여두었던 신발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사도 가기로 했고, 그러면서 짐정리도 겸사겸사 ㅋ
가장 결정적인건 사실 쟁여도 가격이 더 오를거란 희망도 없으며, 와이프나 내가 신어야 할 신발들이
사이즈 미스라서 신지 못할 상황이라 판매하기로 마음을 먹음.
그래서 동일한 가격으로 매물을 올려두었던 신발들이 우연하게도(물론 다른 신발들임)
크림에서 하나 입찰, 솔드아웃에서 하나 입찰이 있었다.
(그동안은 사실 크림에서만 구매, 판매를 해봤음)
그래서 겸사겸사 꼭 사고싶은 템포넥스트 오프화이트 콜라보 모델을 솔드아웃에다가 입찰을 함
(사실 크림에는 없기도 하고 크림이 더 비쌈...)
그래서 구매 입찰도 걸고 판매도 진행
동일한 일자에 판매를 시작해서 택배사에도 동일한 시간에 전달을 함
사실 최근 거래 내역에서 알수도있지만 그냥 거래가는 지움. 그리고 솔드아웃도
자자 일처리 봅시다
동일한 택배사에 동일한 시간에 맡겼는데, 뭐 택배가 들어가는 시간이야 다르니까 입고상황은 다르겠지만
얼마나 빠른 일처리를 하는지 전격비교 분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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