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카페 엠마오(2015.01.17)

본인, 친구1, 본인여친님

이렇게 3명은 본래 17일에 휘닉스파크로 보드를 타러 가려했다

하지만 리프트권 예약실패로 인한 불발

다음주로 미루고 그날 이것저것하며 식사 및 유흥을 즐기기로

식사를 마치고 도착한 카페 엠마오

전부터 가보자하였으나 일요일에 문을 닫았던 관계로 토요일에 도착 ㅋ

카페 내부의 일부

카페가 분위기 있습니다

카페가 구조도가 좋습니다

테이블마다 이렇게 무드를 위한 캔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테이블마다 꽃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최상단에 위치한 모카

좌 하단에 우치한 녹차라떼 우측에 위치한 샤케라또

두가지는 맛이 평범하지만 한가지는 별로

알아맞춰보셈 ㅋㅋ

결론은 맛대비 돈이 좀 들었죠

위치 : 원주 카페 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