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풀었다 개인적으로 숙소는 엄청 만족했고 가볍게 쉬다가 저녁을 어떤 메뉴를 정할지 고민하다가
'풍년갈비' 와 '해미가' 중 결국 선택한 메뉴는 해미가!!
갈비와 물회중 고민했는데..
갈비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물회는 바닷가가 아니면 먹기 힘들다는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강릉에 다녀온 지인은 풍년갈비에서 식사를 했는데 굉장히 만족했다는!!
여튼 그래도 우리는 해미가에 갔으니 해미가에 대한 포스팅을!
가격대비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됨
양이 엄청나서 남녀 둘이2인이라면 남을 수 있음
남2정도는 가야 사이즈가 맞을 듯함
실제로 보면 여3이서 물회2인세트를 시켜드시는걸 보게됨
여튼 다음에 강릉에 가면 또 들려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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