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올라오는 나의 와디즈 펀딩후기
아니 사실 오랜만도 아니구나 ㅎㅎㅎ
우리와이프는 내가 와디즈 사용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불필요한 물건만 산다고ㅎ.... 뭐 틀린말도 아닌거같다
그중에서 도화선이 되었던게 바로 마스크의 연속실패.... ㅋㅋ
그건 그거고 일단 리패드를 구입했다
가격은 11,000원 원래의 의도는 회사에서 사용하다가 남는 이면지들이 너무 많아서
해당건을 사용할라고 구했는데, 받아와서 자성이 있는 걸 알고 와이프가 바로 냉장고에 붙여버림...
최근에 내가 돈주고 사온거중에 제일 만족스럽다고 했다..
아이들 알림장이나 공지내려온거, 식단표 같은것들을 붙여주기 매우 좋다
재구매의사 : 제발 열기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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