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
여행오기전에도 이메뉴는 거의 정해놓은지라 고민없이 출발
블로그나 sns로 검색해보면 이 매장은 10시 오픈이며 오픈시간에 맞추지못하면 거의 줄을 서야 한다는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체크아웃을 하자마자 출발. 9시30분즈음에 도착함 ㅋ 주차후에 바로 줄을 섰는데 1분이 먼저 줄을 서있으셨음 ㅋ
우리는 2등으로 대기했다. 정말 딱 10시에 오픈하는 매장이었다
10시되서 입장하려고 보니 우리뒤로 줄이 어마어마함 ㅋ
일찍 안왔으면 기다렸을뻔 ㅋ
우리는 각 버거에 탄산과 감자튀김을 사이드로 시켜먹음
먹다보니 그냥 사이드로 감자튀김은 하나만 먹어도 될듯
정말 수제버거를 처음먹다보니
폴버거의 패티는 정말 넘나리 맛있게 느껴졌다
와이프도 패티는 괜찮다고 맛있다고 했음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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