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먹은거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말에 갑자기 밖에 나갈일이 생겨서
다녀오는 중에 와이프가 오전에 집에서 말했던 샤브 칼국수가 생각이 났다
원래는 점심에 먹으려고 준비하다가, 일정이 생겨서 그래 저녁에 먹지뭐 가 되어버렸다
먼저 방문전에 영업을 하시는지 문의 후 들렸다
주말저녁인데 사실 사람은 없었다 매우 한가..
그덕분에 주차장을 매우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장점이..
메뉴라능!!!
2인분을 시켰음
알다시피 버섯샤브라서 고기는 매우 적음
그래서 고기추가를 하나 더함(위의 사진에 고기는 기본고기임, 먹고 더시킴 그사진은 안타깝게도 없음)
요런요런 모양임
어느정도 거의 먹어 갈 즈음, 칼국수가 나옴
그래서 먹음
그냥 총평은
나쁘지 않음, 그러나 좋지도 않음 임
맛없지 않지만, 되게 맛있지는 않음
하지만 일하시는 사장님, 이모님은 매우 친절하심
다시 방문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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