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반찬거리를 사러 집 앞에 마트를 다녀오다
모종을 팔고 있어서 둘러보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기로 결정!!
그동안에 선물받은 식물이랑 다육이는 다 망했지만 이번엔 열심히 키워보기로 결정!!
사실 야들이 전부다 뭐인지는 알 수 없었다
눈에 띄는건 토마토와 고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토마토 너로 정했다!!!
이름도 만들어주었다
토마스!!!
토 마토야
마 니마니
스 피드하게 자라거라!
그래서 토마스!
선물받아서 키우다가 무지개 다리르 건넌 다른녀석의 집에 토마토를 이주시켰다
분갈이 하는김에 청소는 보나스!!
물론 분갈이와 청소는 와이프가... 나는 사진만 찍는 못난 남편일뿐...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여행 준비물(1) - 여행용 토퍼 (0) | 2018.05.16 |
---|---|
[토마스 관찰일기]토마스의 부상으로 인한 링커투입 (0) | 2018.05.14 |
원주 텐텐 양궁연습장 (0) | 2018.04.24 |
[2018.04.21]로또 4등 당첨!! (0) | 2018.04.23 |
필름의 광도를 생각못했어 (0)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