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쯤으로 기억하고 있다
친구들과 술먹고 야구하고 당구 치고 마지막으로 양궁 ㅋ
그리고 편맥으로 마무리!!
서울에는 양궁카페가 많이 생겨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잇었는데
원주에도 생긴지 몰랐었다
사실 서울에서도 안가봄 ㅋ
그래서 호기심에 방문(방문한 시간이 새벽으로 기억함)
정확하게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20발 단위로 가격이 매겨지는 걸로 기억함
당연히 초심자에게 교육도 시켜주시며, 일반인 수준의 장력으로 양궁이 준비되어있음
모여라 멍청이 네명이서 준비!!!
아마 내 표적지가 맞는걸로 기억함 ㅋ
돌아가면서 다 찍었는데 다들 술먹고 찍은거라 ㅋㅋㅋ
재미있었다
친구들끼리도 다시 시간되면 활쏘러 가자고 이야기가 종종 나올정도로 재미있었음
문제는 저 모임이후로 한번밖에 못 모였다는거 ㅋㅋ
이번에 활 쏘면서 정말 양궁은 멘털 스포츠라는 걸 느꼈다 ㅋ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스 관찰일기]토마스의 부상으로 인한 링커투입 (0) | 2018.05.14 |
---|---|
[토마스 관찰일기]2018.05.07 토마스 입양 (0) | 2018.05.08 |
[2018.04.21]로또 4등 당첨!! (0) | 2018.04.23 |
필름의 광도를 생각못했어 (0) | 2015.03.16 |
선택 (0) | 201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