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베이커리 아저씨는 사업 수완이 좋은듯하다
계산을 하면서 사장님이랑 열심히 수다를 떨었더니
여기 꼭 가보라고 위치도 말씀해주시고
게다가 다른 분들은 주지도 않았던 서비스를!!!
난 남자취향 아닌데 ㅋㅋ 그래도 감사!!
여튼 관광 팸플릿도 주시고 참 친절하셨다
그렇게 해서 걸어서 오분인 곳을 빙빙 돌고 돌아
찾아오게 되었다
(헤메다가 여친님이 동네주민 아주머니한테 여쭤봄 아주머니 감사해요!! ㅋ)
처음엔 사람들은 왔지만 진짜 볼 거 없었다고 한다
근데 이제는 주인이 좀 정리를 하고 카페로 업종으 지정한 모양
들어가보면 사장님인듯한 아저씨가 떡하고 서계심 편하게 사진찍으라고 하시는데
완전 편하지는 못함
그래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ㅋㅋ
수지와 비교해보겠다고 했지만
수지가 저자리에 앉은적이 없어서 패th
그래서 그냥 신상노출을 꺼리는 그녀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돼지코 ㅋ
주소를 알았지만 주소적히 팸플릿을 분실해서 패th!!
딱히 볼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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