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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농구화 "shox sportlight"


"shox sportlight"
출시년도 : 알수없음

NBA 농구의 한흐름에 눈을 충족시켰던 선수 "빈스카터"
그를 위해 만들어진 시그너쳐 슈즈 "shoz vc"시리즈
vc가 5를 이후로 생산을 멈추고 시그너쳐라고 뭐한 sportlight를 카터에게 선물했다
이 제품은 네이밍과는 다르게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지 못한 제품이다
난 왜 항상 비주류 제품들만 고르는 걸까?

군대에서 제대하기 전즈음에 또 농구를 위해
꿍쳐놨던 비상금을 풀어서 구입했다
디자인은 물론 몸이 많이 뿔었을때라 샥스가 헤비급선수에게
좋은 쿠션을 제공한다기에 구입했었었다


특징

무게 :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거의 500g에 육박하는 무게를 자랑 별점 5점만점에 4점(무겁기는 하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피팅감이 너무 좋아서 많은 무게를 느낄 수 없다)
디자인 :  개인취향이라 패스
쿠션 : 앞부분은 매우 민감한 쿠션을 자랑한다. 하지만 발꿈치부분은 내가 살이 빠져서 그런지
        거의 쿠션을 느끼지 못했다 고로  별점은 5점만점에 3점
발목지지 : 탁월하다 발등이 높은사람이라면 적당한 끈을 묵고 스트랩으로 발목을 고정 할 수 있다
              신으면서 이부분이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왔었다 별점은 5점만점에 5점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가능하다면 이제품의 로우컷도 한번 신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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